이번 미술치료 시간에는 추석을 맞이하여
추석하면 생각나는 것을 찰흙으로
환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!
말랑말랑 부드러운 찰흙은 만지는 것만으로도
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.
각자 원하는 사물이나 생물을 자유롭게 만들고
작품을 소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