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주 화요일 마다 찾아 오시는 김복난 노래강사와 함께
요양병원 2층 로비에서함께 노래를 부르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어르신들을 가족 처럼 모시고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연산요양병원은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.